Home Pastor's Blog 블레싱 가정 예배 | 7월 4째주

블레싱 가정 예배 | 7월 4째주

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요한복음 21:1-14 · 대상: 모든 가정

오늘의 한 마디 “우리보다 앞서 가셔서 따뜻한 은혜의 식탁을 준비하시는 예수님을 신뢰해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찬송가 304장) ● 하나님의 은혜 (복음성가)

여는 질문: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거나 허무했던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가볍게 나눠볼까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요한복음 21:1-14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가르치거나 답을 주기보다는 함께 질문을 던지고 나누는 시간이에요. 가족 중 누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요)?”라며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밤새도록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제자들에게 어떤 신기한 일이 일어났나요? ● 예수님은 해변에서 제자들을 기다리며 무엇을 미리 준비하고 계셨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평생 물고기를 잡아온 베테랑 어부들인데 밤새 빈 그물만 끌어올릴 때, 배 위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요? ●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기억이 있는 베드로가, 자신을 위해 숯불을 피우고 생선을 굽고 계신 예수님을 대면했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지금 우리 가정이가 내 힘과 경험만 의지하느라 ‘빈 그물’처럼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 주님이 우리보다 앞서 가셔서 이미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사실이, 우리의 진로나 미래에 대한 불안에 어떤 위로를 주나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식사 시간에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며 “고생했어, 주님이 다 예비하고 계실 거야”라고 따뜻하게 말해주기

서로를 향한 축복: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야(여보), 네가(당신이) 어디에 있든 주님이 먼저 가서 은혜의 식탁을 예비하고 계신단다(계신답니다). 그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바랍니다).

⑤ 함께 기도 · 1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때로 우리 힘으로 애써보지만 빈 그물처럼 허무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보다 앞서 가셔서 숯불을 피우고 식탁을 준비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가정의 기도제목인 ____ 이 문제 위에도 주님의 예비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내 힘을 빼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던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언제나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