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늘의 설교 축제 속에 고난주간을 보내신 예수님 12.14.25

축제 속에 고난주간을 보내신 예수님 12.14.25

요한복음 강해설교 47번째

본문: 요한복음 12:27-36 

설교노트 & 묵상지

1. 말씀을 들으며 적어보기

  • 오늘 말씀에서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 성탄의 영광은 베들레헴 구유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완성은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완성되었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홀로 고난을 선택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고난 속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선택하는 ‘십자가의 영성’을 심령 깊이 새깊니다.
  • 설교 중 마음에 남은 구절, 문장, 표현을 적어보세요.

2.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 28절에서 하나님께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의 어떤 행동을 이미 영광스럽게 보셨다는 뜻입니까?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31절)고 선언하셨을 때, 당시 무리들은 왜 메시아가 ‘영원히 계신다’는 율법 이야기를 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까? (34절)

3. 적용을 위한 질문

  • 나의 기도 제목은 여전히 ‘이 고난만 면하게 해주세요’에 머물러 있습니까? 예수님처럼 “이 아픔을 통해 어떻게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겠습니까?”라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까?
  • 설교에서 “괜찮습니다”라는 위로를 들었을 때, 나의 마음속에서 가장 크게 울렸던 외로움이나 고통의 상황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은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고 촉구하셨습니다. 내가 ‘나중에’로 미루고 있는 신앙적 결단(회개, 봉사, 헌신, 관계 회복 등)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오늘 ‘지금’ 순종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시작하시겠습니까?

4. 함께 나누기

  • 세상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홀로 고난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어떤 위로와 공감을 얻었는지 나눠봅시다.
  • 나의 삶에서 ‘내 뜻이 꺾인 그 자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영광의 현장’으로 바뀌었는지 간증해 봅시다.
  • 기도제목
    • 내 삶의 모든 괴로움 속에서 나의 원함 대신,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고 고백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 “나중에”라는 핑계를 버리고, 어둠 속에서도 빛 되신 예수님을 ‘지금’ 믿고 따르며,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다음 주 성탄절이 선물과 축제가 아닌, 십자가의 사랑으로 인한 진정한 헌신과 감격이 있는 예배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