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3번째 강해설교
요한복음 14장 1-11절
믿고 또 믿고 그리고 믿으세요.
설교 노트 & 묵상지
1. 말씀을 들으며 적어보기
- 제자들이 근심에 빠진 배경은 무엇인가요? (13장의 상황)
- “근심하다”의 헬라어 원어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다는 말씀은 어떤 풍습과 관련이 있나요?
- 요한복음에서 ‘믿음’은 명사가 아니라 무엇으로 기록되었습니까?:
2.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 예수님께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빌립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이 안타까워하신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서 하나님을 볼 수 있나요?
-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본 제자들보다 ‘더 복된 세대’인 세 가지 이유는?
3. 적용을 위한 질문
- 지금 내 마음을 태풍처럼 요동치게 만드는 ‘근심’의 실체는 무엇인가요? 이 상황에서 내가 ‘의지적으로 결단’해야 할 믿음의 고백은 무엇인가요?
- 나는 예수님을 ‘여러 길 중 하나’로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삶의 유일한 ‘The Way’로 인정하지 못하는 영역은 어디입니까?
4. 함께 나누기
-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내 삶 속에서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했던 적이 있다면 서로 나누어 봅시다.
5. 기도제목
- 감정에 휩쓸리는 근심을 버리고, 명령에 순종하는 ‘움직이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 이미 주신 완성된 계시(성경)와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불안해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신 후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으며 자신이 그들을 위해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도마와 빌립은 여전히 의문을 품었습니다.
- 예수님은 정말 누구신가요?
도마가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나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자신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자신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유일한 중보자로서의 예수님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 예수님을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빌립이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라고 요청했을 때, 예수님은 자신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시며, 자신이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자신 안에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이는 지적 이해를 넘어 관계적 신뢰를 의미합니다.
박영선, 『다시 보는 히브리서』, 문선형·정유진 편집 (서울: 무근검, 2020), 215.
송영목, 『간본문적 신약 읽기』, 변길용·정회연 편집 (서울: 기독교문사선교회, 2017), 413.
마틴 J. 셀만, 『역대하』, 백승현·정재원·퍼스데이빗 G. 편집, 임요한 역, 틴데일 구약주석 시리즈 (서울: 기독교문사선교회, 2017),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