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astor's Blog 블레싱 가정예배 9월 둘째 주

블레싱 가정예배 9월 둘째 주

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사도행전 2:37-47

**오늘의 한 마디**

“말씀에 마음이 찔릴 때 숨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돌아와 함께 사랑을 나눠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찬송가 288장)
  • 하나님의 은혜 (복음성가)

여는 질문: 최근에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조언이나 충고를 듣고 “아, 정말 그렇구나” 하고 마음이 움직였던 적이 있나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사도행전 2:37-47**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부모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에요. 아이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로 받아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어떤 마음의 반응을 보였고, 사도들에게 무엇이라고 물었나요?
  • 새롭게 믿게 된 삼천 명의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끈질기게 전념하며 힘썼던 네 가지 모습은 무엇이었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가룟 유다처럼 스스로를 책망하는 ‘후회’에 머무는 것과, 베드로 앞에 선 사람들처럼 ‘회개’로 나아가는 것은 어떤 차이가 느껴지나요?
  • “너희가 예수를 못 박았다”는 날카로운 말씀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마음의 방패를 세우고 싶었을까요, 아니면 마음이 찔렸을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우리 가족이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함께 식탁을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장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부모님의 믿음이 아닌 ‘나 자신의 고백’으로 주님을 만나는 경험이 나의 고민이나 진로를 결정할 때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까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이번 주 식사 시간 중 한 번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기쁜 일이나 감사한 제목을 한 가지씩 들려주세요.

부모의 축복: “○○야, 네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반응하며,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 안에서 날마다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축복한다.”

⑤ 함께 기도 · 1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처럼 우리의 마음이 말씀 앞에 늘 깨어 있게 해주세요. 때로는 말씀이 우리의 잘못을 찔러 아프게 하더라도, 자아의 방패로 막아서지 않고 정직하게 회개하며 주님께 돌이키는 용기를 갖게 도와주세요. 특별히 우리 가정에 ____ 가(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부모의 하나님을 넘어 각자 개인적으로 주님을 깊이 만나게 하시고, 우리 집이 늘 기쁨과 순전함이 넘치는 작은 천국이 되게 해주세요.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셨던 것처럼, 우리 가족의 삶에도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더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