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Don’t See the Fruit of the Spirit and Feel Discouraged and Defeated
열매 맺지 못하는 삶의 좌절감에 대해 성경은 여러 각도에서 말씀합니다.먼저, 예수님은 자신 안에 거하는 것이 열매 맺음의 전제 조건이며, 그분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성과 중심의 노력이 아니라 관계 중심의 삶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와 같은 내적 변화 (갈 5:22–23)를 의미하므로, 외적 성공만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척도입니다.
둘째, 좌절감이 생길 때는 현재의 상황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이 당신을 영적으로 분산시키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때를 따라 열매를 맺으며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셋째,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물 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결실이 그치지 않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앙의 뿌리가 깊으면 열매는 계속된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의 노력이 보이지 않더라도,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더해가면서 이런 것들이 풍성해지면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어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천하는 자는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습니다. 좌절감은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