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늘의 설교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2026년 2월 22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2026년 2월 22일

요한복음 55번째 강해설교

요한복음 14장 15-24절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설교노트 & 묵상지

1. 말씀을 들으며 적어보기

  •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은 입술의 고백을 넘어, 일상 속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 순종 )(으)로 증명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는 우리가 예수님의 ( 영광 )을 위해 간구할 때 주님께서 직접 행하시고 응답하시는 능력의 통로입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본질이 같으신 또 다른 ( 보혜사 )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게 하셨습니다.
  •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지만, 우리는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의 ( 자녀 )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2.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신 약속은 무엇입니까? (13~14절, 16절)
  • 세상은 성령님을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지만, 제자들(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령님을 알 수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나요? (17절)

3. 적용을 위한 질문

  • 내 주변 사람들은 일상 속 나의 어떤 모습과 말, 행동을 보며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까요?
  • 최근 내 삶에서 마치 ‘고아’처럼 외롭고 막막하게 느껴졌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식할 때 내 마음과 시선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4. 함께 나누기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거나 내 고집을 꺾었을 때, 하나님께서 깊은 평안으로 함께하셨던 경험(성령이 함께하시는 은혜)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5. 기도제목

  • 하나님보다 나 자신을 왕의 자리에 두었던 교만을 회개하고,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 눈에 보이는 세상의 위협에 주눅 들지 않고, 영원토록 나와 함께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주님이 맡기신 ‘더 큰 일’을 담대히 감당하는 우리 교회가 되게 하소서.

보혜사는 누구인가?

요한복음 14장 16절의 보혜사는 성령입니다. 헬라어 ‘파라클레토스’(παράκλητος)에서 비롯된 이 단어는 ‘곁으로 부르다’는 뜻의 동사에서 파생되었으며, “돕기 위해서 부름을 받은 자,” “중보자,” “상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구하여 “또 다른 보혜사”를 제자들에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으며, 이 보혜사는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으로 불리며, 예수님은 자신의 임박한 죽음을 고려하여 제자들에게 자신을 대신할 보혜사를 보낼 것이라고 히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의 역할은,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예수님이 떠나가야만 보혜사가 올 수 있으며, 그가 와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신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보혜사는 또한 예수님을 증언합니다(15:26).

보혜사는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들에 대해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이며,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자들에게 보혜사를 주십니다.

  • 가스펠서브, 성경 문화배경 사전 (서울: 생명의말씀사, 2018), 638.
  • Jeffrey E. Miller, “보혜사”, Lexham 성경사전, ed John D. Barry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21).
  • 콜린 G. 크루즈, 요한복음, trans 배용덕, 틴데일 신약주석 시리즈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