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1–19
향유를 드릴 것인가, 계산기를 들 것인가
요한복음 강해설교 45번째
이재윤 담임 목사
설교 노트 & 묵상지
1. 말씀을 들으며 적어보기
- 오늘 말씀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은 무엇인가요?
- 설교 중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표현을 적어보세요.
2.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 마리아와 가룟 유다는 똑같이 예수님 곁에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 중심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두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입니까? (사랑 vs. 이익)
- 예루살렘 군중들은 왜 “호산나”를 외치며 열광했다가, 며칠 뒤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저주했을까요? 그들이 기대한 메시아와 실제 예수님의 모습이 어떻게 달랐기 때문입니까?
-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이 겉으로는 ‘영광의 행진’처럼 보였지만, 예수님에게는 어떤 의미의 행진이었습니까? (죽음의 행진, 십자가의 길)
3. 적용을 위한 질문
- 나는 지금 예수님을 따를 때 ‘마리아의 마음'(순수한 사랑)으로 따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가룟 유다나 군중들의 마음'(나의 유익, 문제 해결)으로 따르고 있습니까? 정직하게 돌아봅시다.
- 내 안에 마리아처럼 주님을 위해 깨뜨려야 할 ‘옥합’은 무엇입니까? (물질, 시간, 자존심, 고집, 나의 계획 등) 그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계산기’는 무엇입니까?
- 이번 성탄절을 앞두고,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구체적으로 결단하고 실천할 수 있는 헌신은 무엇입니까?
4. 함께 나누기
-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의 기준으로는 ‘낭비’처럼 보였지만, 주님을 향한 사랑 때문에 기쁘게 헌신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나의 기도가 주로 ‘내 뜻대로 해주세요'(종려나무 가지 흔들기)인지, ‘주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향유 옥합 깨뜨리기)인지 점검해 보고, 성숙한 기도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5. 기도제목
- 내 안의 계산적이고 탐욕스러운 마음(가룟 유다)을 회개하고, 마리아처럼 주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 세상적인 성공과 힘을 추구하는 헛된 기대를 내려놓고, 겸손의 왕, 십자가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하게 하소서.
-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드려 주님의 향기가 진동하는 삶, 가정,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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