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목회나눔 더블레싱 가정예배 | 7월 2째주

더블레싱 가정예배 | 7월 2째주

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요한복음 20:11-23 · 대상: 청소년·어른

**오늘의 한 마디**

“부활하신 예수님은 슬픔과 두려움에 갇힌 우리를 먼저 찾아오셔서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 주시고 참된 평안을 선물하세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무덤에 머물러 (새찬송가 160장)
  • 성령이 오셨네 (복음성가)

여는 질문: 최근에 누군가 내 이름을 따뜻하게 불러주었을 때, 혹은 내가 누군가의 이름을 정답게 불렀을 때 마음이 어땠나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요한복음 20:11-23**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부모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에요. 아이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로 받아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무덤 밖에서 울고 있던 마리아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예수님은 마리아를 어떻게 부르셨나요?
  •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을 굳게 닫고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어떤 선물을 주셨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마리아는 왜 바로 앞에 계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동산지기라고 생각했을까요? 마리아의 슬픔이 얼마나 깊었을지 상상해 볼까요?
  • 예수님이 제자들을 ‘배신자’라고 부르지 않고 ‘내 형제’라고 부르셨을 때,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의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우리 가족이 지금 걱정이나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그곳에 찾아오신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령의 숨을 내쉬며 사명을 주신 것처럼, 우리 가족이 이번 주 학교나 일터에서 전해야 할 부활의 소식은 무엇일까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주님의 평강이 네 안에 가득하길 소망해”라고 하루에 한 번 축복해 주기

부모의 축복: ○○야, 부활하신 예수님이 너의 이름을 기억하시고 언제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는 분임을 잊지 마렴.

⑤ 함께 기도 · 1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함께 모여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슬픔 속에 울고 있던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 주시고,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신 주님의 은혜가 우리 집안에도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걱정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있을 때, 주님이 먼저 찾아오셔서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그 음성을 듣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의 기도제목인 ____ 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니, 주님의 선한 뜻대로 인도해 주시고 우리 마음을 지켜주세요. 주님이 불어넣어 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이번 한 주간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담대한 사명자로 살게 도와주세요. 우리 자녀가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평안을 누리며 당당하게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