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사도행전 2:22-36 · 대상: 모든 가정
오늘의 한 마디 (온 가족이 외워봐요) “하나님의 손이 우리 삶을 붙드시고,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귀한 왕이 되셨어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새찬송가 20장) —
여는 질문: 내가 보기엔 분명히 실패하거나 끝났다고 생각했던 일이 나중에 보니 오히려 잘된 일로 바뀌었던 경험이 있나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사도행전 2:22-36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가르치거나 답을 주기보다는 함께 질문을 던지고 나누는 시간이에요. 가족 중 누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요)?”라며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베드로의 설교에서 사람들의 손이 한 일과 하나님의 손이 하신 일은 각각 어떻게 달랐나요?
● 베드로는 왜 다윗의 무덤 이야기를 꺼내며 시편의 예언이 다윗이 아닌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설명했을까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말을 듣는 순간, 내 마음에는 어떤 감정이 스쳐 지나갔을까요?
● 다윗은 천 년 뒤에 오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미리 내다보며 시를 썼다고 해요. 소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미래의 승리를 미리 본 다윗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예수님이 내 인생의 진짜 주인(Lord)이 되신다는 것은, 내가 결정권을 쥐고 있는 진로나 대인 관계, 삶의 여러 문제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의미할까요?
●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나 어두운 금요일 같은 순간에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이번 주에는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라고 먼저 외치고 대화하기
서로를 향한 축복: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야(여보), 당신(너)의 인생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당신(너)의 모든 길을 가장 선하게 인도해주실 것입니다(거란다).
⑤ 함께 기도 · 1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의 말씀을 나누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실패한 것처럼 보이게 했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다시 살리시고 하늘 높이 올리셔서 우리의 참된 주인이 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내 고집과 욕심이라는 의자에서 내려와, 왕이신 예수님의 다스림에 기쁘게 순종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특별히 우리 가정의 간절한 기도제목인 ____ 이 문제 위에도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셔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세상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당당한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믿음을 더해주세요.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