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사도행전 3:11-26 ·
**오늘의 한 마디**
“세상 욕심이라는 바라바의 손을 놓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손을 꽉 붙잡는 행복한 우리 집이 되길 소망해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새찬송가 266장)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복음성가)
여는 질문: 최근에 내가 했던 일 중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거나 칭찬받고 싶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사도행전 3:11-26**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부모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에요. 아이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로 받아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걷게 된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았을 때, 몰려든 사람들에게 베드로는 왜 자신들을 주목하지 말라고 했나요?
- 베드로는 유대인들이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 대신 누구를 선택했다고 지적했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나를 능력자로 우러러보며 주목하는 상황이라면, 내 공로를 감추고 오직 예수님만 높이는 것이 왜 어려울까요?
- 당시 유대인들은 왜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보다 살인자인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했을까요? 그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기대가 있었을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우리 가족이 예수님의 손보다 더 꽉 붙들고 있는 세상의 ‘바라바의 손(성공, 돈, 명예 등)’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나눠볼까요?
- 주님은 우리의 죄를 흔적 없이 지우신다고 하셨는데, 우리 가족 사이에서 여전히 지우지 못하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응어리나 서운함은 없나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이번 주에는 서로의 실수를 지적하기보다 “그럴 수 있지, 괜찮아”라고 말하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함께 나누기
부모의 축복: ○○야, 네가 세상의 자랑보다 예수님을 높이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누리길 축복한다.
⑤ 함께 기도 · 1분
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의 말씀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외면하고 내 욕심과 세상의 유익을 쫓았던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내 자랑이라는 바라바의 손을 놓고 우리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손을 꽉 붙드는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이 서로의 허물을 기억하기보다 주님처럼 흔적 없이 지워주며 사랑하는 따뜻한 집이 되길 원합니다. 특별히 우리 가족의 간절한 기도제목인 ____ 주님께서 들어주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세요. 우리 자녀들이 주님으로부터 임하는 새롭게 되는 날의 참된 안식을 평생토록 풍성하게 누리게 축복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