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목회나눔 블레싱 가정예배 9월 셋째 주

블레싱 가정예배 9월 셋째 주

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사도행전 3:1-10 ·

**오늘의 한 마디** (온 가족이 외워봐요)

“세상이 주는 은과 금보다 더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우리 삶의 중심에 모셔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찬송가 94장)
  •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복음성가)

여는 질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내가 기대했던 물질적인 것보다 훨씬 더 큰 마음이나 위로를 받았던 경험이 있나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사도행전 3:1-10**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부모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에요. 아이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로 받아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베드로와 요한은 어떤 시간에, 무엇을 하기 위해 성전으로 향하고 있었나요?
  • 나면서 못 걷게 된 사람이 성전 미문에서 사람들에게 구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40년 동안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동전 몇 닢을 기대하던 사람에게, 돈이 없다는 베드로의 말은 처음에 어떻게 들렸을까요?
  • 베드로와 요한이 습관을 따라 기도의 자리를 지키지 않았다면, 이 사람을 주목하여 바라볼 수 있었을까요?
  • 예수님의 이름을 주문처럼 사용했던 스게와의 아들들과 달리, 베드로는 어떤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했을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우리 가족이 세상의 성공이나 만족(은과 금)을 구걸하느라 정작 성전 문 앞에서 주저앉아 있는 부분은 없을까요?
  • 우리 곁에 있지만 늘 스쳐 지나갔던 이웃이나 친구를 성령의 눈과 긍휼한 마음으로 주목해본다면 누가 떠오르나요?
  • 베드로처럼 내게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우리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 어떻게 나누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이번 한 주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정해진 시간에 주님을 기억하며 짧게라도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봐요.

부모의 축복: ○○야, 네가 세상의 은과 금을 쫓는 인생이 아니라, 네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날마다 일어나 걷고 뛰며 찬송하는 예배자가 되길 축복한다.

⑤ 함께 기도 · 1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 가족이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이 주는 작은 만족에만 머물지 않고, 오직 우리를 온전하게 회복시키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들고 일어서는 믿음의 가족이 되게 해주세요. 특별히 우리 가정의 기도제목인 ____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디에 있든지 성령의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며, 주님의 이름을 담대히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우리 삶의 모든 문턱을 넘어 참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