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astor's Blog 블레싱 가정 예배 | 7월 3째주

블레싱 가정 예배 | 7월 3째주

블레싱 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요한복음 20:24-29 · 대상: 모든 가정

오늘의 한 마디 (온 가족이 외워봐요) “보이지 않아도 우리 곁에 계신 주님을 신뢰할 때, 우리 삶에 새로운 은혜의 문이 열려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예수 늘 함께 하시네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찬송가 545장)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복음성가)

https://www.youtube.com/watch?v=4v0oHeJ8-2k

여는 질문: 최근에 무언가 새로운 시작이나 변화를 앞두고, 기대보다는 걱정이나 두려운 마음이 먼저 들었던 적이 있었나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요한복음 20:24-29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가르치거나 답을 주기보다는 함께 질문을 던지고 나누는 시간이에요. 가족 중 누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요)?”라며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다른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전했을 때, 도마는 왜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않겠다고 강하게 말했을까요? ● 8일이 지난 후, 예수님은 도마에게 어떤 방식으로 찾아오셔서 무엇을 보고 만지게 하셨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했지만 십자가 죽음을 보며 큰 상처를 입었던 도마가, 다시 기대했다가 실망할까 봐 마음의 문을 닫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을 때 그 심정은 어땠을까요? ● 의심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8일 동안이나 제자들 곁을 떠나지 않고 공동체 안에 머물렀던 도마의 마음에는 어떤 간절함이 있었을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기도의 응답이 더디거나 상황이 막막해서 우리 가족 중 누군가의 마음 문이 닫혀 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서로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요? ● 우리 교회가 새로운 예배 처소로 이전하는 것처럼 우리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올 때, 환경보다 우리 인생의 모퉁잇돌이신 예수님을 먼저 바라보려면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우리 가족의 솔직한 고민이나 의심을 비난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10분 경청 시간’을 가져봐요.

서로를 향한 축복: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끝까지 기다리는 당신(너)의 믿음이 참 귀합니다. 주님이 당신(너)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실 것입니다.

⑤ 함께 기도 · 1분 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도마처럼 상처로 인해 소망이 무너지고 마음의 문을 닫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여전히 우리 가운데 찾아와 평강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우리 눈에 당장 증거가 보이지 않더라도 주님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머무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 특별히 우리 가족의 간절한 기도제목인 ____ 을(를) 주님 손에 맡겨드립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복되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새로운 환경과 변화 앞에서도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신 예수님만을 굳게 신뢰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누리며 어디서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