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astor's Blog 더 블레싱 가정예배 | 7월 첫째주

더 블레싱 가정예배 | 7월 첫째주

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요한복음 20:1-10

**오늘의 한 마디** (온 가족이 외워봐요)

“부활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하신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선언이에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무덤에 머물러 (새찬송가 160장)
  • 하나님의 은혜 (복음성가)

여는 질문: 최근에 내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서 ‘독립’했다는 뿌듯함을 느꼈던 순간이나, 구속받지 않고 참 자유롭다고 느꼈던 때는 언제인가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요한복음 20:1-10**

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부모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에요. 아이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로 받아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안식 후 첫날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 무덤을 찾았던 마리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곳에 놓인 세마포와 수건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빈 무덤을 보고 ‘시신을 도둑맞았다’며 슬퍼하는 마리아와 ‘부활’을 믿기 시작한 요한 중, 나는 어느 쪽의 반응에 더 공감이 가나요?
  • 엘리사의 사환처럼 눈앞의 위기만 보일 때, 우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된다면 내 태도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지금 우리 가족이 겪고 있는 이해하기 어려운 ‘고난’이라는 퍼즐 조각을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바라본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교회 문턱만 밟는 ‘발목 신앙’에서 벗어나 성령의 강물에 온몸을 맡기는 ‘헤엄치는 신앙’이 되기 위해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결단은 무엇일까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이번 주에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일(퍼즐 조각)을 하나씩 나누고,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약속해요.

부모의 축복: ○○야, 네가 어떤 상황에서도 영적인 눈을 열어 너를 자유케 하시는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축복한다.

⑤ 함께 기도 · 1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소망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 삶의 모든 절망과 구속으로부터 우리를 해방하는 위대한 자유의 선언임을 믿습니다. 당장 내 눈앞의 상황이 어둡고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 있어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신뢰하게 도와주세요. 우리 가족의 기도제목인 ____ 을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주님의 때에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세요. 우리 자녀들이 세상의 염려에 갇히지 않고 성령의 깊은 은혜의 강물에서 마음껏 헤엄치며 당당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 가정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날마다 승리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