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astor's Blog 더블레싱 가정 예배 | 6월 4째주

더블레싱 가정 예배 | 6월 4째주

본문: 요한복음 19:31-42

**오늘의 한 마디**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만난 사람은 세상 속에 숨지 않고 주님 앞에 당당히 나아가는 진짜 제자가 됩니다.”

① 마음 열기

🎵 함께 부를 찬양

  • 갈보리산 위에 (새찬송가 150장)
  • 사명 (복음성가)

여는 질문: 살면서 내 마음이나 생각을 숨기고 싶었던 때가 있었나요? 반대로 용기를 내어 나를 당당하게 드러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나눠볼까요?

② 말씀 읽기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요한복음 19:31-42**

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무슨 일이 있었나요?

  • 군인들이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자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 모든 제자가 도망친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각각 어떤 행동을 했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십자가 곁을 지키던 요한이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쏟아지는 것을 보았을 때, 그의 마음에는 어떤 확신이 생겼을까요?
  •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왜 이 시점에 자신들이 제자라는 사실을 당당히 드러냈을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목사님의 고백처럼 내 계획이 무너져 ‘사역의 다리가 꺾이는 듯한’ 아픔을 느꼈지만, 시간이 흐른 뒤 그것이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었음을 깨달은 적이 있나요?
  • 세상의 가치관이나 주변의 시선 때문에 신앙을 숨기게 될 때가 있나요? 우리 가족이 예수님을 우리 삶의 진짜 왕으로 모시기 위해 오늘 깨뜨려 드려야 할 ‘가장 귀한 향품’은 무엇일까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서로의 고민이나 아픔을 들을 때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으니 괜찮아”라고 말하며 따뜻하게 안아주기

축복 나누기: 삶에 우연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섭리 안에서 나를 보호하고 계심을 믿고 세상 속에서 당당한 제자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⑤ 함께 기도 · 1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십자가 말씀을 함께 나누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예수님의 사랑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죄를 씻기는 실제 사건임을 믿습니다. 우리 인생에 다리가 꺾이는 것 같은 고난이 찾아올 때도, 그것이 우리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임을 신뢰하게 해주세요. 특별히 우리 가정이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 제목 위에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눈치를 보며 숨어 있는 제자가 아니라, 우리의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우리 가정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의 앞길을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길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