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astor's Blog 더 블레싱 가정예배 | 6월 셋째주

더 블레싱 가정예배 | 6월 셋째주

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요한복음 19:23-30 ·

**오늘의 한 마디** (온 가족이 외워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의 값을 다 치르셨기에, 우리는 이제 사랑으로 하나 된 영적 가족입니다.”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예수 나를 위하여 (새찬송가 144장)
  • 그 사랑 (복음성가)

여는 질문: 만약 갑자기 우리 동네 전체에 정전이 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나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요한복음 19:23-30**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듣는 분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함께 공함하는 역할이에요. 말씀하는 분이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로 받아주고 함께 의견을 나눠세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예수님의 십자가 바로 밑에서 로마 군인들이 한 행동과 곁을 지킨 여인들의 모습은 어떻게 달랐나요?
  • 예수님이 마지막 순간에 제자 요한과 어머니 마리아를 연결해주시며 하신 말씀은 무엇이었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예수님이 속옷까지 제비 뽑히는 수치와 지옥의 고통 같은 갈증을 겪으실 때, 그 곁을 지키던 여인들과 요한은 어떤 마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을까요?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테텔레스타이(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시는 소리를 들었다면, 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감정이 가장 먼저 일어났을까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 그분 자체보다 예수님이 주시는 배경이나 물질적인 유익에 더 마음을 빼앗겼던 적은 없었는지 솔직하게 나눠볼까요?
  • 우리 가정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혈연을 넘어선 영적 가족으로서 누군가를 책임 있게 돌보고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시작해보면 좋을까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우리 교회 공동체 식구 중 한 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거나 작은 사랑을 표현해봐요.

서로의 축복: ○○○께, 예수님이 모든 죄의 값을 십자가에서 다 치러주셨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 안에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길 축복합니다.

⑤ 함께 기도 · 1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주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캄캄했던 십자가의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이 하나하나 성취되는 것을 보며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게 됩니다. 우리 죄의 값을 테텔레스타이, 즉 완벽하게 지불하시고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가정이 세상의 조건이나 겉모습보다 예수님 존재 자체를 더욱 갈망하며 사랑하게 해주세요. 또한 우리 교회를 영적 가족으로 묶어주셨으니,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고 책임 있게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우리 가정의 기도제목인 ____ 을(를) 주님께 맡기오니 선하게 인도해 주세요. 우리 가족이 십자가 승리를 가슴에 품고 세상 속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생명까지 내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