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정예배
본문: 사도행전 4:13-22
**오늘의 한 마디** (온 가족이 외워봐요)
“우리는 예수님과 늘 함께 머물며, 우리가 보고 들은 주님의 사랑을 당당하게 전하는 사람이에요.”
① 마음 열기 · 2분
🎵 함께 부를 찬양
-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새찬송가 430장)
- 사명 (복음성가)
여는 질문: 요즘 누군가를 보면서 “저 사람은 정말 무엇(혹은 누구)을 좋아하는구나”라고 단번에 느껴졌던 적이 있었나요?
② 말씀 읽기 · 3분
돌아가며 한 절씩 소리 내어 읽어요.
**사도행전 4:13-22**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③ 함께 질문하기 (하브루타) · 7분
부모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에요. 아이가 어떤 답을 해도 “왜 그렇게 생각했어?”로 받아주세요. 정답은 없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공회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어떤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그들을 어떤 사람으로 알아차렸나요?
- 진리를 덮고 싶었던 권력자들이 사도들에게 내린 엄격한 명령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나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베드로와 요한이 당대 최고의 학자들 앞에서 거침없이 말할 수 있었던 마음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 만약 내가 놀라운 기적을 직접 경험했는데, 세상이 그 사실을 절대 말하지 말라고 위협한다면 어떤 마음이 들 것 같나요?
우리 가정은 어떻게?
- 학교나 직장, 친구 관계 속에서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게 만드는 ‘은근한 압박’이나 ‘침묵의 유혹’을 느낀 적이 있나요?
- 우리 가족이 주변 사람들에게 “저 집은 정말 예수님이 함께하는 가정이구나”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삶 속에서 어떤 따뜻한 성품을 더 닮아가고 싶나요?
④ 나누고 결단하기 · 2분
이번 주 우리 가정의 한 가지: 이번 한 주 동안 내가 경험한 작고 감사한 ‘예수님의 은혜’를 한 사람에게 꼭 들려주기.
부모의 축복: ○○야, 네가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네 표정과 말에 가득 묻어나서, 많은 이들에게 평안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축복해.
⑤ 함께 기도 · 1분
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며 주님의 마음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기준으로는 평범해 보일지라도, 예수님과 늘 함께 머무는 사람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세상이 우리를 침묵하게 하려 할 때마다 두려움을 이기고, 우리가 보고 들은 주님의 사랑을 당당하게 전하는 용기를 주세요. 특히 우리 가정의 기도제목인 ____ 을(를)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선하게 인도해 주세요. 우리 자녀가 주님의 성품을 닮아 세상 속에서 평안과 희망을 전하는 복된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